




기술의 본질에 주목하다
우리는 주목해오던 기술, NFT를 그 기술의 장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‘창작’의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또한, 아직 공식 출시되기 이전이었지만 Large Language Model(ChatGPT, Gemini 등)은 멀지 않은 장래에 세상에 태어날 것으로 봤습니다. LLM, 즉 생성형 AI가 세상에 나오면 데이터의 보호, 특히 나의 데이터의 보호가 큰 이슈가 될 것이고 그 보호를 위한 장치를 NFT로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봤습니다.
